부고 위로 문자 친구 상사 기독교 부모님 장례

부고 위로 문자 어떻게 보내는 것이 맞을까요?

사랑하는 가족 혹은 친구를 떠나보내는 것이 정말 힘든 일입니다. 또한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직장 내 동료의 부고 소식이나 상 당했을 때 소식을 듣게 되면 당장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당황하게 됩니다.

직접 찾아가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지만, 해외 출장이나 급한 용무로 인해 조문이 어려울 경우 위로의 문자나 최근에는 SNS 이용이 활발해지며 카카오톡을 통해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예시를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독교, 불교 및 종교 별 부고 위로 문자 예시, 가까운 지인들(친구, 가족, 연인, 회사 선배 및 후배 등)께 보내는 위로 문자 예시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부고란 무엇일까요?

부고 위로 문자 친구 상사 기독교 부모님 장례 상 당했을 때

 

부고란?

부고는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통보를 의미합니다.

즉, 어떤 분이 상을 당하게 되었을 때 이를 주변인들에게 알리는 방법입니다. 옛날에는 부고를 편지, 전화 혹은 대문에 꽂아두며 부고 소식을 전하곤 했는데 최근 스마트폰 및 SNS가 발전함에 따라 문자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많이 전달합니다.

부고를 당한 유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 큰 상심과 슬픔에 잠기기 때문에 부고 소식을 접한 입장이라면 위로의 말을 전달하며 슬픔을 함께 나눈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아래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부고 위로 문자 작성법과 예시에 대하여

부고 위로 문자를 작성하는 데는 특별한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위로의 글은 크나큰 슬픔에 잠긴 상대방을 향해 자신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글로서 짧은 문구라도 최대한의 예의와 정성을 담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4가지 작성 요령을 지키며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위로 문자의 형식입니다.

  1. 부고 위로 문자는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작성합니다.
  2. 유족을 위로하는 따뜻한 말을 함께 작성합니다.
  3. 조문을 가지 못한다면 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해줍니다.
  4.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포함하여 어떻게 작성하고 위로를 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로 문자 예시를 알아보기 전, 일상을 살다 보면 친분은 있지만 애매한 관계를 형성한 지인들에게서도 부고 소식을 접할 경우가 많습니다.

(EX : 먼 친척, 대학교 선후배, 회사 선후배, 여자친구 및 남자친구 가족 및 친척 등)

이럴 경우에는 아래 링크의 글을 참조해보세요, 다양한 상황에서 참조할 수 있는 예시 글들이 상세하게 정리 돼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의 위로 문자 예시, 1분만에 확인해보기!
 

부고 위로 문자 친구 상사 기독교 부모님 장례 상 당했을 때

 

짧고 형식적인 부고 위로 문자(조문 가지 못할 경우)

짧은 형식의 부고 위로 문자에는 부고 위로 문자는 조문을 가지 못한 미안함고인의 명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몇 가지 예시를 첨부합니다.

삼가 위로와 안타까운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가슴아픈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고인과의 각별한 정 떠올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에서라도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까운 동료, 친구, 상사에게 보내는 긴 형식의 부고 위로 문자

가까운 동료나 친구 혹은 상사에게 보내는 부고 위로 문자에는 직접적인 위로의 말과 함께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가까운 지인 부고 소식의 위로 문자 예시 5가지를 첨부합니다.

가슴 아픈 비보에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 잘 해드리고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기원합니다. 추후 연락을 다시 드리고 한 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부고 소식에 애통한 마음 달랠 길이 없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와 슬픔을 대신할 수 없지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명복을 기원합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 달랠 길이 없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여 슬픔을 나누고 싶으나 이렇게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소식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살아 생전 모습을 오랫동안 추억 하겠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감이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의 말씀을 드립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오랫동안 고인의 가시는 길을 함께 지키지 못해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남은 장례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독교 및 가톨릭 상의 경우 보내는 부고 위로 문자

기독교나 가톨릭 상의 경우에는 부고 위로 문자를 보낼 때 주의해야 할 점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흔히 사용하는 “명복”이라는 단어는 가톨릭 정서와 맞지 않습니다. 명복은 불교 용어로서, 의미는 “죽은 사람이 가는 저승에서의 복” 입니다. 따라서 불교 세계관에서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서 행실의 심판에 따라 더 좋은 곳으로 윤회하도록 복을 빌어주는 뜻입니다. 따라서 사후 세계가 확실히 구분되는 기독교 정서에는 맞지 않으며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둘째, 기독교 장례는 상대적인 위로의 비중이 유족을 위한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조문 용어도 고인을 위한 용어 대신 유족을 위로하는 말을 사용하여 위로를 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몇 가지 기독교 정서에 맞는 부고 위로 문자 예시를 첨부합니다. 상황에 맞게 참조하시어 위로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아버님/어머님(고인을 지칭)의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를 빕니다.

주 안에서 위로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을 다해 주님 품으로 가신 OOO님을 위해 부활과 소망을 기원합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며 예수님 품에 안기신 OOO님의 위로를 빕니다.

주님(하나님) 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양한 예시를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부고 위로 문자를 보낼 때 주의해야 할 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슬픔에 잠긴 유가족 분들이 상처 받지 않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고 위로 문자 작성 시 주의 사항

부고 위로 문자에는 유가족과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야 합니다.

상을 치루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유가족들에게 지나친 슬픔을 강조하거나 응원하는 단어는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위로의 글을 전달하시기 바라며, 아래 주의 사항을 참조하여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 고인의 이름을 오타 없이 확인하고 작성해주세요.
  • 이모티콘의 표현은 반드시 작성을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톡, 전화 연락보다는 문자를 통해 위로의 말을 전해주세요. 유가족들은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카카오톡 및 메신저를 확인할 경황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을 낮추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해주세요.
  • 사고나 사망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은 굉장한 실례입니다.

만약,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에 방문하여 조문해주신 조문객들에게 보내는 답례는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래 글을 통해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어떻게 답례 문자를 보내야 하는지 알아보세요.

 

📌 조문 답례문자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자주 물어보는 질문 FAQ

Q1) 서로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그 친구 어머님이 오늘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친하진 않아도 위로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A1) 당연히 괜찮은 행동입니다. 간단하더라도 친구 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그 분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보내보세요.

Q2) 부고 소식을 듣고 위로 문자는 대체로 어느 정도 기간을 갖고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A2) 부고 소식을 듣고 만약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지 못할 경우, 대략 1~2일 내로 위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상을 당한 당일에는 경황이 없고 바쁘기 때문에 1~2일 후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Q3) 친한 분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따로 부고 문자를 못 받고 친한 분의 지인에게 따로 연락을 받았는데 장례식장에 방문해서 조문을 해도 될까요?
A3) 친한 사이라면 부고 연락을 못 받아도 가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마 상을 당하고 경황이 없어 부고 소식을 바로 알리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